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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마법 같은 마요르카 최고의 선수" 현지매체

등록 2021.11.29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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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강인, 헤타페전서 유효슈팅 1개 등 풀타임 활약

마요르카, 헤타페전 무승부로 7경기 연속 무승…라리가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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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강인 마요르카 데뷔골. (캡처=마요르카 트위터)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0·레알 마요르카)이 지난 28일(한국 시간) 치러진 헤타페전에서 맹활약하면서 현지 매체의 찬사를 받았다.

28일 스페인 매체 OK디아리오는 "이강인은 다시 한 번 마요르카 최고의 선수임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전날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1~2022 라리가 1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경기 자체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나 이강인은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2분 먼 거리에서 찬 슛이 유효슈팅으로 기록됐고,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 전개를 활발하게 이끌었다.

OK디아리오는 "이강인은 공격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며 "말 그대로 스타다. 대담하고 자신만만한 마요르카 최고의 선수이자 마법 그 자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마요르카는 헤타페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7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마요르카는 현재 3승7패5무(승점 16)으로 라리가 14위에 올라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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