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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홍농 간 지방도 15호선 임시개통…교통량 분산

등록 2021.11.30 1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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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겨울철 상습 결빙구간 숲쟁이 공원 통과 차량 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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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 전남 영광 법성~홍농간 국가지원 지방도 15호선 위치도. (이미지=영광군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 법성면과 홍농읍을 잇는 국가지원 지방도로 15호선이 겨울철 원활한 차량 흐름과 운전자 편의 제공을 위해 임시 개통했다.

영광군은 30일 법성~홍농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구간 중 차량통행이 가능한 성재교차로~화천교차로 1.4k㎞ 구간 4차로를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개통으로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인 법성 숲쟁이공원을 통과하는 차량의 우회와 법성면 시가지 교통량 분산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차량 통행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가 2015년 12월 착공해 추진 중인 '법성~홍농 간 지방도 15호선' 확장 공사는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영광군 법성면 화천리 성재교차로부터 홍농읍 상하리 홍농중교교차로까지 총 5.6㎞ 도로를 신설·확장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개통을 통해서 차량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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