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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카카오페이·노랑풍선·미래에셋글로벌리츠(종합)

등록 2021.12.03 16:16:29수정 2021.12.03 17: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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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카카오페이, 보호예수 해제에 약세
노랑풍선, 미 셧다운 우려감 해소에 강세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상장 첫날 하락…공모가는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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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카카오페이 = 카카오페이가 보호예수 물량 해제로 인해 약세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68%) 내린 20만45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페이가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페이 공모주 가운데 109만5054주에 대한 1개월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0.8%에 해당되는 규모다.

카카오페이는 코스피200지수 특례편입의 호재로 주가 급등이 나타난 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종가 기준으로 23만8500원까지 올라 시가총액이 3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호예수를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26조원 수준으로 줄었다.

◇노랑풍선 = 미국 셧다운 우려가 해소되면서 뉴욕증시에서 여행주가 급등하자 노랑풍선도 강세를 기록했다.

노랑풍선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4.85%) 오른 1만405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오미크론 공포로 전날 급락했던 여행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미 연방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전면 봉쇄(셧다운)'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된 영향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일 국립보건원(NIH)을 방문한 자리에서 연설을 통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고 미국인을 단합시킬 계획이라며 오미크론·겨울철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기에는 봉쇄나 폐쇄가 아니라 광범위한 백신 접종과 부스터 샷과 더 많은 검사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미 연방정부의 조치는 ▲미 전역 부스터 캠페인 확대 ▲어린이 백신 접종 지원 ▲무료 자가 검사 확대 ▲확진자 급증 대응팀 배치 ▲전 세계 백신 접근성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 소식에 뉴욕증시에서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 9.27%, 7% 급등했고 사우스웨스트항공도 6.55% 상승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상장 첫날 약세를 기록했으나 공모가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신고식을 마쳤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시초가 대비 80원(1.51%) 내린 5230원에 마감했다.

다만 공모가 대비로는 수익률을 시현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5000원 대비 6.2% 높은 5310원에 형성됐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한 기관수요예측에서 1019.58대 1을 기록하며 상장 리츠 가운데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일반청약 경쟁률은 753.4대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11조3160억원이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미국, 서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물류센터, 데이터센터·오피스 등 부동산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영속형 상장리츠다. 현재 임대면적 100%를 10년 이상 장기 임차하는 조건의 ▲아마존 휴스턴 ▲페덱스 탬파 ▲페덱스 인디애나폴리스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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