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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비상…확진자 24명 하루 만에 2배 폭증(종합)

등록 2021.12.06 09:48:07수정 2021.12.06 1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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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남아공발 2명, 나머지 10명은 국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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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환자가 12명이 늘어 하루 사이에 2배 급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2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12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이다다.

신규 오미크론 확진자를 보면 해외 유입 2명이고 나머지 10명은 국내 발생이다.

해외 유입 2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입국자다.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해외 유입 6명, 국내 발생 18명이다.

국내에서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부부인 1~2번째 환자와 이들의 접촉자인 4번째 환자를 중심으로 종교시설을 통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오미크론 환자들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확진자와 접촉자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는 향후 더 발생할 수 있다.

전날까지 오미크론 환자와 역학적 관련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이다.

방대본은 이날 오후 2시10분께 추가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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