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온 몸에 문신..."조폭 만들셈인가" 비난 폭주
생후 1년 된 아들의 온몸에 문신을 새겨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스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가 한 살배기 아들 트레이린에게 가짜 문신을 해줬다는 이유로 온라인에서 아기를 조식폭력배로 키우고 있다 등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평소 문신을 좋아하는 모리스는 아들이 생후 6개월 때부터 가짜 문신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들 속 그의 아들은 배, 팔, 등, 다리 등 얼굴을 제외하고 온몸에 각종 문신을 새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