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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교원, 38라운드 MVP…5연패 이끈 결승골 주인공

등록 2021.12.06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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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주와 최종전에서 결승골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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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 경기가 열린 5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 한교원 선수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2.05. 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한교원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최종 3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6일 "전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0 승리에 기여한 한교원을 3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교원은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처리하지 못해 흐른 공을 쇄도해 오른발로 때려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전북은 2-0으로 승리하며 K리그 사상 첫 5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통산 9번째 우승이다.

전북은 38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조영욱(서울), 라스(수원FC), 김대원(강원)이 이름을 올렸고, MVP 한교원을 포함해 설영우(울산), 쿠니모토(전북), 정재용(수원FC)이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잭슨(수원FC), 홍정호(전북), 김기희(울산)가, 골키퍼 부문에선 유현(수원FC)이 포함됐다.

한편, 라운드 베스트매치는 마지막까지 전북을 추격한 울산 현대의 경기다. 울산과 대구FC의 대결로 울산이 2-0으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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