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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민감자' 정신과 의사의 조언...'하루 한 페이지 마음챙김'

등록 2021.12.09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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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루 한 페이지 마음챙김 (사진= 갤리온 제공) 2021.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마음이 쉽게 지치고, 넘치는 생각과 복잡한 마음이 뒤엉켜 오늘 하루가 엉망인 것처럼 느껴지고 넘치는 감정이 버겁고,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이들에게 자신의 중심을 지킬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 필요하다.

책 '하루 한 페이지 마음챙김'(갤리온)은 공감을 넘어 타인의 감정에 과하게 몰입하는 이들을 위한 365일 마음챙김 안내서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 주디스 올로프 UCLA 임상교수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과도한 불안과 걱정을 겪으며 고통 받았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준 마음챙김의 모든 것을 전한다.

감정적으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 사람들과 매우 예민한 사람(HSP)들을 전문적으로  의사로 정평이 난 저자는 지나친 공감 능력으로 힘들어하는 '초민감자' 개념을 소개한 책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저자는 매일 짧은 시간 동안 마음챙김을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그 어느 때보다 내면이 편안하고 자유로워지며, 나를 괴롭혔던 자극에도 상처받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에는 현재에 집중하고 순간에 몰입하는 명상법과 호흡법부터 불안함을 잠재우는 문장들까지 저자 스스로 수십 년간 실천하며 몸소 깨달은 마음챙김의 전부를 담았다. 

'하루 1분 명상'부터 '마음챙김 노트 쓰기', '나를 지키는 서약문 쓰기' 등 책속에 등장하는 마음챙김 연습은 누구나 시도할 수 있을 만큼 손쉬우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저자가 스스로 수년간 마음책임을 수련하며 모은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들도 지치는 일상에 위로가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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