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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합숙훈련 대학 운동부 11명 집단감염

등록 2022.01.17 1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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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수와 코치 15명 중 12명 확진
지역 발생 13명, 누적 확진자 4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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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에서 17일 합숙훈련 중이던 대학 운동부 11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들은 인근 경산의 한 대학교 체육학과 학생들과 코치로 15명이 단체 훈련 중이었다. 전날 1명이 경산에서 확진돼 검사했고, 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영천지역은 이날 운동부를 포함해 총 13명이 확진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467명으로 집계됐다.
 
다른 2명은 영천시청 공무원과 경산의 한 식당 종사자이다.

시는 해당 공무원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소독하고 관련 부서 70여 명을 검사했다. 직원들은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대학 운동부 등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하며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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