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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HPV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해요"

등록 2022.01.17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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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자궁경부암 백신' 불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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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폭넓은 대상의 HPV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사진=한국MS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한국MSD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폭넓은 대상의 HPV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가다실9는 9가지 HPV 유형에 의한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불리운다. HPV 바이러스 6, 11, 16, 18, 31, 33, 45, 52 및 58형이 여성에게 유발하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만 9~45세까지 접종 가능하다. 남성의 경우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만 9~26세까지 접종 가능하다.

광고에서 배우 서강준씨는 HPV 백신 접종이 필요한 다양한 연령과 성별인 성인 남성, 40대 여성, 젊은 남녀커플을 찾아가 ‘HPV로부터 널 지켜줄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HPV는 성매개 질환으로 남녀 모두에게 감염 및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 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되는 경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항문암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남녀 모두에게 HPV 백신 접종을 통한 질환 예방이 권장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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