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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노은3지구 지족터널 사업추진 촉구

등록 2022.01.19 14: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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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출·퇴근시간마다 교통지옥…미래대비 교통망 안프라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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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의원들이 19일 본회의장에서 노은3지구 지족터널 사업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의회 제공) 2022.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유성구의회가 대전시에 대해 노은3지구 지족터널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유성구의회에 따르면 김연풍(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 의원이 대표 제안한 '노은3지구 지족터널 사업추진 촉구 성명서'가 채택됐다.  

유성구의회는 성명에서 "노은3지구는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분지 형태의 지역으로 출·퇴근시간 마다 교통지옥이라 불릴 만큼 교통 정체가 심각해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주말마다 반복되는 교통체증으로 지역 주민들은 화재, 치안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인근 병원, 경찰서, 소방서로부터 접근성이 낮아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인근 안산지구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장대 도시첨단사업단지 조성사업, 대전죽동2 공공주택지구 등의 개발사업 추진과 세종시의 국회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는 변화에 맞춰 미래대비형 교통망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대상지 주변의 개발계획 반영 도로건설·관리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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