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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구미에 72번째 친환경 '작은도서관' 완공

등록 2022.01.20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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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폐의류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학습공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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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1월19일 경북 구미에 업사이클링 섬유패널을 활용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72호점을 완공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 조진호 구세군 경북지방장관.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롯데홈쇼핑이 지난 19일 경북 구미에  업사이클링 섬유패널을 활용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72호점(해평누리작은도서관)을 완공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7월 MZ세대 직원 대상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사회공헌활동에 업사이클을 활용했다. 의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재가공한 섬유패널 1t을 책장, 책상 등 가구 제작에 사용했다. 섬유패널은 가공 목재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건축물 내장재, 외장재, 붙박이장 가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문화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72호점까지 개관했으며, 2025년까지 작은도서관 100개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신성빈 마케팅본부장은 "롯데홈쇼핑이 사회공헌활동에 업사이클링을 접목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심 숲 조성 사업 등 기존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책임활동에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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