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피피픽, '이보소' 캠페인 전개…유기동물보호소 환경 개선 추진

등록 2022.01.21 14:57: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피피픽 제품 구매 시 해당 금액 5% 후원금 누적
1차 이보소 캠페인서 약 1000만원 후원금 기부
2차는 60마리 보호 중인 시흥 소재 보호소 선정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반려동물 브랜드 '피피픽'이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중 이름 없이 운영되고 있는 보호소를 대상으로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더에스엠씨 콘크리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콘크리'의 반려동물 브랜드 '피피픽'이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가운데 이름 없이 운영되고 있는 보호소를 대상으로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이보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피피픽에 따르면 이보소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낙후된 사설 보호소를 발굴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참여는 소비자가 피피픽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의 5%가 후원금으로 누적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후원금은 매일 공개되며 후원금 사용 내역 또한 어디에 사용될 예정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1월12일부터 2월1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1차 이보소 캠페인에서는 4073명의 후원자 참여로 약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름이 없던 원주 보호소는 '국화네 보호소'로 바뀌었다. 피피픽은 후원금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6개월 후 재방문해 보호소를 재차 소개했다고 밝혔다.

2대 발굴 보호소는 시흥에 위치한 보호소로 60마리의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캠페인 대상 선정은 '중성화율이 100%인가', '무분별하게 개체수를 늘리지 않았는가', '입양에 부정적인가', '동물 생활 공간 공개 여부' 등 4가지 기준을 두고 이뤄졌다.

피피픽 관계자는 "안락사 비율 0%, 유기동물도 제 수명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고, 사설 보호소는 아무런 외부의 도움 없이 묵묵히 유기동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브랜드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름없는 보호소' 캠페인을 시작하여 수많은 소비자와 함께 사설 보호소와 유기동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