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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2022학년 초교 취학 대상자, 전년보다 21명 증가

등록 2022.01.21 1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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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저출산 등으로 매년 학령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취학대상자는 작년대비 21명이 증가한 1만 3454명이고 예비소집 응소자도 121명이 증가한 1만 2401명이다. 예비소집 응소율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92.2%이다.

미응소자는 100명 감소한 1053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1049명은 학교 및 동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협조를 받아 소재를 파악, 입학유예·면제, 해외출국, 타·시도 전출 등의 사유로 미응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재·안전이 불분명한 나머지 4명은 경찰이 해외 출국 기록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고 1명은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다.

 대전시교육청 우창영 행정과장은 “오는 3월 2일 입학일까지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적으로 독려, 입학예정 아동 모두가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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