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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5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올해 최다'(종합2보)

등록 2022.01.23 17: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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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82, 김해 62, 양산 32, 진주 28, 거제 22, 사천 6명 등
주점, 회사, 어린이집, 보육·체육시설, 군부대 등 감염 지속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 226명…백신 3차 접종률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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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0명이 발생했다.

이는 하루(24시간) 기준 올해 '최다 확진' 기록이다

도내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22일 오후 6시 기준 362명(해외유입 135명, 국내감염 227명)으로 늘었다. 창원 113명, 김해 70명, 진주 55명, 양산 30명, 거제 19명 등 순이다.

23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확진일 기준 ▲22일 밤 90명 ▲23일 160명이다. 지난 22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22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82명 ▲김해 62명 ▲양산 32명 ▲진주 28명 ▲거제 22명 ▲사천 6명 ▲밀양 4명 ▲창녕 4명 ▲함안 3명 ▲거창 2명 ▲산청 2명 ▲통영 1명 ▲고성 1명 ▲남해 1명으로, 14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8명 ▲창원 소재 회사Ⅵ(6) 관련 3명 ▲김해 소재 어린이집Ⅳ(4) 관련 3명 ▲김해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2명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거제 소재 군부대 관련 1명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4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0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7명 ▲해외입국 12명 ▲조사중 43명이다.

이 중 도내 확진자 143명의 감염경로는 가족 69명, 지인 58명, 동선접촉 9명, 직장동료 7명이다.

창원 확진자 8명은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었다.

창원 3명은 '창원 소재 회사Ⅵ 관련'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창원 2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김해 소재 어린이집Ⅳ 관련'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창원 1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김해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으로, 누적 확진자는 46명이다.

창원 1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47명이다.

진주 확진자 3명은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누적 확진자는 126명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군부대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밀양 확진자 3명은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이며, 누적 확진자는 49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3일 오후 5시 현재  2만3949명(입원 1968, 퇴원 2만1870, 사망 111)이다.

백신 접종률은 오전 0시 기준 1차 접종 86.4%, 2차 84.8%, 3차 48.7%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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