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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탄소 배출 없는 수소전기차 보급 속도 낸다"

등록 2022.01.24 0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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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 상반기 99대 보급, 대당 33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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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시, 수소 전기차 충전소 개소.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4일부터 2022년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차 보급 대수는 99대이며, 1대당 3310만 원씩 보조금이 지원되며 하반기에는 보급 추이 등을 고려해 최대 200여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또 수소버스 보급도 계획하고 있다.

수소전기차는 대기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행 중에 외부 공기를 정화하는 친환경 차량으로 탄소중립시대 수송 분야를 책임질 차량이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 택시 등에는 우선순위로 보급한다.

수소전기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4월 판문동에 건립된 서부경남 1호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 2021년 기준 총 93대를 보급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전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충전소 확충에도 주력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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