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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윤석열 후보 우주청 경남설립공약 "있을 수 없는 일" 비판

등록 2022.01.24 1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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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우주청 경남설립 견해 강력 비판…대전 최적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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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오전 영상회의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2.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항공우주청 경남설립 공약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허 시장은 이날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에 우주산업 관련 R&D 핵심기반과  이에 필요한 실증화시설, 관련기업 등이 모여 있음에도 야당 대선후보가 대전에 와서 우주청 설립에 대해서는 말도 않고 다른 지역에 주겠다고 했다. 대전시는 물론 충청권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부방침도 앞으로 부처를 세종으로, 청 단위 기관은 대전으로 분리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그럼에도 산업생산지역에 관련 청을 두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떤 정부정책에 기조를 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전은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우주관련 특화사업을 성공시킬 최적지"라고 거듭 강조하고 "우주청은 반드시 대전에 설립돼야 함을 각 당과 정부에 정확히 건의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후보는 대전시가 각 대선후보에게 제안했던 항공우주청을 경남에 설립하는 대신 대전에는 세종시로 이전한 중소벤처기업부 자리에 방위사업청을 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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