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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3주 만에 지급률 90% 돌파

등록 2022.01.25 0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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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울산시, 설 명절 전 100% 수령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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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17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1.11.17.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4일 기준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지급률이 91.24%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고통 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일상경비 절감 등 자체 재원으로 소요예산을 마련해 2021년 11월 30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에게 개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시는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방송·SNS·홍보물 배포 등 홍보해 지급 3주 차인 24일 기준 지급 대상자 111만2495명 중 102만4207명(지급률 91.24%)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시민편의를 위해 신청인이 세대주나 성인 세대원의 경우 위임장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일괄 수령할 수 있고 부득이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우면 제3자 위임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힘들게 마련한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인 만큼 시민 생계안정과 소비 촉진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8일까지 꼭 수령해 골목상권 회복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해외체류자 등 기한 내 신청이 불가해 지급받지 못한 분들은 2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지급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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