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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2917명…역대 최다 이틀 만에 경신

등록 2022.01.25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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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2만85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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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571명 늘어 누적 74만9979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4072명)보다 4499명 급증해 두 배가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대에 육박하며 이틀 만에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917명 늘어 누적 22만850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중순 연일 2000명대로 올라섰던 하루 확진자 수는 연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1000명 안팎을 유지하다 이달 중순 1400~1800명대로 증가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21일 이후 28일 만인 지난 18일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2176명, 19일 2418명, 20일 2431명, 21일 2426명, 22일 2713명, 23일 2442명 등 7일 연속이다.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2085명이다.

확진자 치료병상은 전체 5409곳 가운데 1954곳(36.1%),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803곳 가운데 138곳(17.2%)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은 전체 수용규모 3437명 가운데 1961명이 입소해 가동률은 78.8%다. 1만2499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마친 도민은 모두 1147만7747명으로, 접종률은 85.1%이다. 644만8389명은 추가 접종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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