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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땅값 최고 '청주타워'…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8.19%↑

등록 2022.01.25 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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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가 도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표준지 2만9099필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고지가는 청주타워 부지로 1㎡당 1160만원이다. 작년보다 132만원 올랐다. 최저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임야다. 1㎡당 285원으로 지난해보다 15원 상승했다.

도내 지가 상승률은 8.19%이다. 2021년 8.25%보다 0.06% 하락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 10.17%보다 1.98% 낮다.

시·군·구별 변동률을 보면 청주시 흥덕구가 9.41%로 가장 높았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개발, 옥산 대규모 신규 아파트 공급, 현실가격 대비 저평가된 실거래가 반영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이어 진천군(9.05%), 충주시(8.64%), 청주시 청원구(8.53%), 청주시 서원구(8.14%), 옥천군(8.13%) 등의 순이다. 청주시 상당구가 6.49%로 가장 낮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다음달 23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시·군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 기간에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시·군 민원실을 통해 이의 신청할 수 있다.

2월 23일까지 접수된 이의 신청은 재조사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7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도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도내 233만 필지에 대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29일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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