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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계량기 동파 예측… 수자원공사 ’워터나우‘로 확인

등록 2022.01.27 15:24:07수정 2022.01.27 1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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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8일부터 수자원공사 '동파위험 알림 서비스' 시작
동파 계량기 교체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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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는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1.01.19. dadazon@newsis.com

[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겨울철 수도 계량기 동파로 국민 불편 감소를 위해 ‘동파위험 알림 서비스’를 28일부터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모바일 앱 ’워터나우‘를 통해 시작한다.

27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워터나우’는 수돗물 정보서비스를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지난 2021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워터나우’는 사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현재 이용 중인 수돗물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자원공사에서 운영 중인 22개 지방상수도사업장내 '스마트미터'를 사용 중인 회원에게 사용량 패턴을 분석해 누수 알림, 우리 집 수돗물 사용량 비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동파위험 알림 서비스는 ‘동파위험 지도서비스’와 ‘푸쉬알림 서비스’ 두 가지로 대기 온도에 따라 시행되던 기존 알림 서비스 한계 극복했다.

이를 위해 무선 온도센서로 수도 계량기함 내부온도와 스마트미터의 수돗물 사용량을 근거로 동파를 예측,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동파위험 지도서비스’는 수자원공사에서 운영 중인 22개 지방상수도 사업장을 대상으로 0~3단계로 동파위험을 구분, 지도정보를 구축해 동파 위험도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동파위험 푸쉬알림 서비스’는 수도 계량기함 내부온도와 수돗물 사용량을 분석, 동파 위험을 사전에 알려주는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대상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사용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동파로 인한 단수 등 불편을 최소화해 고객 만족과 불필요한 수돗물 누수 및 동파 계량기 교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민들이 수도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모바일 등을 통해 수돗물 정보제공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수돗물 신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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