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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티코스메틱, 358억원 규모 신발 수주 계약

등록 2022.01.27 16: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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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오가닉코스메틱은 자회사 '남평식애 일용품유한공사'가 358억원 규모의 신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26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영유아 화장품을 주 업무로 하는 오가닉티코스메틱의 최근 신사업 진출이 매우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2년 동안 제약 회사와 화장품 회사의 지분 투자를 진행했고, 가정용 정수기 회사도 인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남평식애(南平植爱) 일용품유한공사는 고품질의 뉴트렌드 제품 개발, 뉴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채널 확대 등을 해당 프로젝트의 주요 성장전략으로 삼았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기존의 1800여개 가맹점에 인테리어 보조금을 지불해 신발·모자류 제품을 위해 판매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양호한 소비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회사는 내년 신발·모자의 온라인 판매수입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중국산 브랜드가 왕성한 발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기존의 브랜드인 'Tea Baby'에 접목해 본격적으로 신발·모자 제품라인을 생산 출시할 것"이라며 "이미 신발·모자 시장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쳤으며, 소비자들이 Tea Baby 브랜드의 신발·모자를 적극적으로 선호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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