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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LED TV, 원가 상승 압박…수익성 확보해나갈 것"

등록 2022.01.27 1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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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열린 콘콜에서…"TV 관련 반도체 수급 이슈 없어"
"OLED 수요 성장세는 올해도 높을 것…시장 성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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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LG전자가 3분기 매출액을 발표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3분기 기준 매출액이 18조7867억원으로 집계돼, 분기 사상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10.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LG전자는 27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과 관련해 "약간의 원가 상승 압박 요인이 있지만 견조한 수익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LG전자는 지난해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콘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올해 97형부터 42형까지 다양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공급망 차질 및 반도체 수급으로 인한 생산에 대한 이슈는 저희들이 작년부터 대체 부품 개발 그리고 소싱 업체 다변화 등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는 생산에 대한 이슈는 없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올해 전망에 대해 "전체 TV 시장 수요는 지난해 하반기 성장률 둔화와 같이 전년 대비 소폭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과 성장 시장의 수요 성장세는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LG전자는 올해 TV 출하 목표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로 말하지 못하지만, 더욱더 개선된 신모델 출시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재의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지속 유지하고 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LG전자는 지난해 OLED TV 판매량과 관련해 "지난해 OLED 연간 판매량은 연초 목표한 400만대를 초과 달성했고,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면서 "작년 4분기 북미, 유럽 중심의 견고한 OLED TV 수요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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