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선 D-1, 수도권 막판 표심 잡기 나선 심상정 [뉴시스Pic]

등록 2022.03.08 14:00:54수정 2022.03.08 17:53: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수도권 집중 유세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심 후보는 이날 서울 성북구 안암역에서 2030 청년 세대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후 대학로에서 열리는 세계여성의날 민주노총대회에 참석한 뒤 이화여대와 신촌, 홍대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인근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