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성수동에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개관
내달 12일까지 초콜릿 테마 디저트 카페 콘셉트로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롯데제과가 다음달 12일까지 가나초콜릿의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 팝업스토어는 초콜릿을 주제로 한 디저트 카페 콘셉트다.
초콜릿 뿐만 아니라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이색적인 디저트,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콜릿에 대한 즐거운 경험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인 '디저트 페어링 바'에선 유명 디저트 파티셰와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개발된 5가지 코스의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가나 도넛, 휘낭시에, 생크림 케이크 등 한정판 초콜릿 디저트와 30여종의 가나 굿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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