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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언니' 박세리 "반려견 대저택 마당에 다 풀어놓고 키워"

등록 2022.05.17 0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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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는언니2' 2022.05.16 (사진=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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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노는언니'들이 자신과 꼭 닮은 반려견을 공개한다.

1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37회에서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반려견들과 언니들이 환상의 호흡을 발휘한다.

박세리는 '핑크 시밀러룩'을 맞춰 입은 보스턴테리어 '모찌'와 나타났고, 이상화는 남편 강남이 직접 입양한 애교 만점 '리아'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 정유인은 커플티를 맞춰 입은 도베르만 '마니'와 출격, 각종 개인기를 선보였고, 전 레슬링선수 윤소영은 반려견 '봉팔'이가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뒤 이경규에게 간식과 사료를 선물 받았는가 하면, 아이돌 김우석과는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유미는 절친 차수민의 반려견이자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낸 조카 같은 강아지 '루이', 김자인은 6개월 차이로 입양했지만 닮은 외모가 돋보이는 '독도'와 '바다'를 소개했다.

더불어 언니들은 반려견과 즐길 수 있는 이색 운동인 '어질리티'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질리티'는 반려견이 주인의 지도하에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운동으로 반려견과 주인의 호흡이 중요한 상황.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언니들은 반려견들과 훈련을 시작했고, 반려견들은 운동선수 주인과 똑 닮은 운동 DNA를 빛내 관심을 모았다. 박세리의 반려견 '모찌'는 무한 체력을 자랑했고, 이상화의 반려견 '리아'는 전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인 주인 못지않은 날렵함을, 김자인의 반려견 '독도'는 높은 장애물을 순식간에 오르는 클라이밍을 해내는 등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박세리는 리치언니다운 통 큰 반려 라이프를 전해 언니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유미가 '반려견 스쿨'에 있는 마당을 보며 "언니네 집 마당도 이만해요?"라고 묻자 박세리가 "훨씬 크지. 우린 다 풀어놓고 키우잖아"라며 리치언니 클래스를 입증했다. 이후 박세리의 대저택 마당에서 자란 '모찌'의 질주 본능이 계속되는 가운데 훈련 중에도 이탈하는 '모찌'를 막기 위한 박세리의 고군분투가 이어져 '모찌'의 경기 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경쟁심에 불타던 언니들의 가장 온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 가족이 된 반려견들과 언니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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