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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4선도전 선거운동 첫 행보는 '1인가구 안심 점검'

등록 2022.05.18 14: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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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1인 가구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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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6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청년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2.05.18. (사진 =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장 4선 도전에 나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인 가구 안심'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일정을 시작한다.

18일 오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0분부터 다음날까지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안심마을보안관 및 스마트보안등을 점검하고 CCTV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1인 가구 안심 현장점검 일정은 19일 시작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이다. 오 후보는 광진구 CCTV관제센터에서 현안 브리핑을 청취하고 스마트보안등 신고 대처 시연을 참관한다. 또 광진구 화양동 일대로 이동해 지역의 안심마을보안관과 함께 주택가를 도보 순찰하고 스마트보안등의 작동을 점검하게 된다.

올해 기준 서울의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34.9%로 높아졌고, 1인 가구 밀집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범죄발생률이 최대 4배 가량 높은 만큼 관련 정책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오 후보는 ▲2인 1조로 순찰을 하는 '안심마을 보안관' ▲주변 행동을 감지해 작동하는 '스마트보안등' ▲위치추적을 통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안심이' 앱 ▲외부상황을 감시해 긴급출동 요청하는 '안전도어 지킴이' 등 범죄예방 인프라를 적극 확충할 계획이다.

오 후보는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1인 가구' 관련 정책을 1호 공약으로 정하고, 안전·질병·빈곤·외로움·주거 등 5대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캠프 관계자는 "이런 일련의 정책들에는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고, 구석구석 세심히 살피겠다는 오 후보의 시정철학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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