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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창 인천시의원 후보 "부모님 모시고 자녀 키우며 살고 싶은 원도심"

등록 2022.05.18 23:51:05수정 2022.05.18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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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용창 국민의힘 인천시의회 후보(서구 2선거구). (사진=이 후보 측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이용창 국민의힘 인천시의회 후보(서구 2선거구)는 18일 "제 출마 지역인 가좌 1·2·3·4동과 석남 1·2·3동은 서구의 대표 원도심이자 제 고향이다"면서 "이곳을 '부모님 모시고 자녀 키우며 살고 싶은 원도심'으로 발전시킬 각오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부모님부터 자녀까지 4대째 이 지역에 사는 토박이"라면서 "원도심의 슬럼화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성인이 되면 고향인 이곳을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장을 구하고 가정을 꾸리기 위해 떠나는 고향이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 싶다"며 "노후주택이나 주차난, 열악한 교육환경 등 많은 현안을 주민과 소통하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을 조속히 진행할 것"이며 "상부도로 개선 사업을 통해 청년커뮤니티센터, 상업시설, 공원, 문화시설 등을 조성할 것"이라 공약했다.

또 "인천대로 사업과 맞물려 방치된 고속도로 주변 지역과 슬럼화된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종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고 활기찬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령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한 재가방문서비스 활성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카페 운영"이나 "고향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한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확충, 미세먼지 걱정 없는 공공형 키즈카페 건립"과 같은 원도심 맞춤형 계획도 제시했다.

이 밖에도 현정화 탁구체육관 건립, 시립 실내수영장 건립, 장애인 재활시설 확충, 우범지역 CCTV 확대 설치 등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 2014년 당선돼 제7대 서구의회 의원을 역임한 이 후보는 직접 서구청의 담당자 사무실을 찾아 다니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구의원이 된 후 '1000장의 사진보다 1000건의 민원을 해결하자'고 다짐했다"면서 "사진만 찍는 생색내기 정치인이 아닌 민원 처리에 앞장서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민원노트'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민원노트를 지니고 다니며 일자별로 민원 내용, 진행 상황, 처리 결과, 담당 공무원 등을 기록하다보니 1000건을 달성했다"면서 "이제 시의원이 되면 1001번부터 다시 민원노트를 채워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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