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래 자동차 인재 만든다…현대차, '미래 자동차 학교' 모집

등록 2022.05.22 14:40: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자동차 학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현대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자동차 학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현대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1500개 초·중학교, 약 6만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돼 왔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자동차의 공학적 원리와 미래 모빌리티에 관련된 체계적인 체험학습으로 교육계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는 신규 컨텐츠로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모빌리티 개념을 다루며, 성장세대 눈높이에 맞춰 동아리활동 및 방과 후 학습에도 응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 제공된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 학교 및 특성화 학교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선발 과정에서 별도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학교에는 온라인 교사 연수, 자율주행 모빌리티 체험 키트, 나만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획서 등 주도적으로 수업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지원된다.

수업 구성은 중학생 대상 정규 프로그램, 단기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초등 프로그램이 있으며 체험학습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중학생 대상 정규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와 가치 있는 시간 ▲클린 모빌리티가 여는 에너지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로보틱스(Robotics): 상상 그 이상, 모빌리티의 새로운 도전 ▲모빌리티(Mobility): 우리 모두 함께, 세상에 이로운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Smart City): 미래 모빌리티 타고 세상 속으로 GO!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 2학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중등, 초등별로 각각 교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학교'의 수업을 통해 현대차에 대한 친밀함과 관심을 유도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성장세대들에게 미래 진로를 탐색하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