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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 향수 매출 날았다"...롯데百 향수 콘텐츠 강화

등록 2022.05.23 08: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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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롯데百, 본점·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 늘려
나만의 라벨링 만들기 등 퍼스널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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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지하1층 크리드 매장에서 향수를 시향하는 고객 모습(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을 맞아 향수 매출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매장에서 향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0% 이상 신장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스크를 벗고 시향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다. 특히 2030세대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에 향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하고 31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향수 매장 면적을 2배 이상 늘려 총 17개의 다양한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를 선보인다.

스테디셀러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와 ‘조 말론 런던’, ‘바이레도’ 등의 매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르 라보’, ‘메종 마르지엘라’, ‘구딸 파리’, ‘아틀리에코롱’ 등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8개의 향수 브랜드를 새로 열었다.

특히, ‘트루동’ 매장에서는 프랑스 자연주의 향수 브랜드 ‘까리에르 프레르’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

또 260년 전통의 유럽 왕실 공식 향수 브랜드 ‘크리드’는 국내 백화점 최초로 갤러리 콘셉트의 시그니처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해 ‘어벤투스’와 ‘어벤투스 포 허’ 등의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했다. 이번에 오픈한 뉴욕 핸드 메이드 퍼퓸 브랜드 ‘르 라보’ 매장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블렌딩한 특별한 향수를 선보인다.

고객이 원하는 문구나 이름이 인쇄된 라벨을 붙일 수 있는 ‘퍼스널 라벨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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