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건물관리·시공' 아빠가간다, 탈취·세균제거 서비스 도입

등록 2022.05.23 09:25: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아빠가간다 교육 모습. (사진=웅이아저씨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아빠가간다 교육 모습. (사진=웅이아저씨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웅이아저씨'의 건물관리·시공 전문 브랜드 '아빠가간다'는 새로운 서비스로 탈취·세균 제거 시공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서비스는 담배 등 생활공간에 찌든 냄새를 없앤다. 또 취약 공간에 퍼져 있을 수 있는 각종 세균을 제거한다. 가정집을 비롯해 호텔 등 숙박업소, 어린이집, 관공서, 복합건물, 기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 가능하다. 이날부터 전국 모든 지사에서 시행한다.



아빠가간다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시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기술과 서비스 영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