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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 100년대계 '신성장동력' 공약 발표

등록 2022.05.23 1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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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국립 성환 종축장 부지 대기업 유치 등 미래선도형 신산업 추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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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신성장동력 창출 공약.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3일 충남의 100년을 만들어갈 미래 '신성장동력' 공약을 발표했다.

미래 신성장동력 공약은 교통인프라·미래선도형 신산업·미래선도형 농어축산업 3대 분야 14개 세부공약으로 구성됐다.
 
먼저 교통인프라 분야의 경우 양 후보는 “수도권 및 인근 시도, 충남내 시·군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조기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제2서해대교 건설, ▲보령-부여-남공주-세종(조치원)을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지역 거점 간 고속교통망 연결과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충청내륙철도 건설’ 등을 추진한다.

중부권 내륙지역의 동서축 광역입체교통망을 확충함으로써 중부경제권을 형성하고 수도권 중심 경제구조에서 탈피한다는 구상이다.

다음은 미래선도형 신산업 공약이다. 양 후보는 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산업 분야를 지목하면서 “미래 먹거리 산업 구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역 차원에서부터 먼저 전략적으로 준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 후보는 미래선도형 신산업 분야 육성을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국립 성환 종축장의 대기업 유치를 통한 사이언스 밸리 조성을 약속했다. 사이언스 밸리에 자율주행, 드론, 전기자동차, 수소에너지, 메타버스 등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여기에 자율주행실증,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등 첨단산업 R&D를 위한 산학연구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4차산업 융·복합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캠퍼스와 고등연구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미래모빌리티 지역혁신생태계 조성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장항 브라운필드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조성 ▲신재생-수소 융복합 에너지단지 조성 ▲마이크로그리드 정의로운 에너지 소비체계 구축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전략적 육성 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양 후보는 ▲충남형 해양수산 조업어획의 스마트화 ▲반려식물 직거래 e-화훼 장터 ▲ICT기술기반 악취 저감형 스마트 축산 등 미래선도형 농어축산업 공약을 발표하면서 “농업, 어업, 축산업에 사물인터넷, ICT 신기술 등을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 후보는 “민선7기의 압도적인 성과와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남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미래경제의 토대를 세울 것”이라며 강조하면서 “강력한 도전·혁신 의지로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 ‘새로운 충남, 미래 100년’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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