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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 확대 운영

등록 2022.05.24 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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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정 배출 재활용품 군에서 수거해 보상금 지급…주민 호응, 사업 성과 높아
지난 2월 시행 후 현재까지 재활용품 20.2t 수거, 453만원 보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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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 시행에 따라 집하장소에 모인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영덕군청 제공) 2022.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덕=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영덕군은 가정에서 재활용품을 분리해 배출하도록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마을별 집하장소에 모아두면 군에서 직접 수거하고 품목별 배출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매월 말 지급한다.

지난 해 영덕지역 생활 쓰레기 발생량은 1만766t으로, 이중 선별되는 재활용품은 640t에 그쳤다.

군은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영덕읍과 강구면, 영해면 8개 마을에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를 시범 시행했다.

그 결과 주민들의 호응과 사업의 성과가 높다고 판단해 내년부터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8개 마을 재활용품 수집량은 20.2t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453만원이 보상금으로 지급됐다.

안종혁 군 환경위생과장은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장제의 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점차 지역 전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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