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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용노동청, 중소 건설현장 산업재해 요인 집중 점검

등록 2022.05.25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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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고용노동청은 중소 규모 건설현장 내 산업 재해를 야기하는 '12대 사망 사고 기인물'(재해 원인 요인)을 선정, 안전 조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건설현장 12대 사망 사고 원인요인은 ▲단부(단차가 있는 끊어지거나 잘라진 부분)·개구부 ▲철골 ▲지붕 ▲비계(임시 가설물)·작업 발판 ▲굴착기 ▲고소작업대 ▲사다리 ▲달비계(작업대를 로프로 연결한 비계) ▲(바퀴 장착형) 이동식 비계 ▲ 거푸집·동바리(임시 수직 지지대) ▲이동식 크레인 등이다.
 
고용노동청은 '현장점검의 날'인 이날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와 함께 118여 개 중·소 규모 현장을 일제 점검·감독한다.

또 각 사고 원인요인 별 자율 안전점검표를 현장과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에 제작·배포한다.

사망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주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절차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광주고용노동청 관계자는 "대규모 건설 공사와 달리, 1억~50억 원 규모 건설 공사는 대부분 위험 요인을 비교적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중소 건설사 경영책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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