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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질린 인질들…'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록 2022.05.25 1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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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인질 캐릭터 스틸 . 2022.05.25. (사진= 넷플릭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상상 이상의 범죄에 맞서는 남북 합동 대응팀과 인질의 캐릭터 스틸을 25일 공개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다.

공개된 스틸은 남북 합동 대응팀의 긴장된 모습과 인질들의 공포에 질린 얼굴이 대비되어 강도단이 점거한 조폐국의 긴박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와 '미스트리스'로 인해 오랜 시간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아온 김윤진이 교수의 치밀한 계획을 막아서는 남측 협상 담당자 선우진으로 변신한다. 스틸 속 김윤진은 강인한 카리스마로 대응팀을 이끄는 대찬 모습과 자신의 아이 앞에서 따뜻한 미소를 짓는 엄마 선우진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며 캐릭터가 가진 다채로운 서사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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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아저씨'(2010)와 '해치지않아'(2019)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는 김성오가 사건의 빠른 해결을 위해 무력 진압을 주장하는 북측 특수요원 출시 차무혁을 연기한다.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기생충'(2019) 등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 박명훈은 한반도 통일 조폐국의 국장 조영민을 연기한다. 조영민은 사랑하는 여자에게까지 희생을 강요하는 기회주의자로 위기의 순간마다 오직 자신만을 위해 행동하며 분노를 자극한다.

한편 드라마 '멜로가 체질'(2019)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2021)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이주빈은 강도극 중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생사의 갈림길에 봉착하는 윤미선으로 분한다. 윤미선은 매 순간 극한의 위험과 마주하며 어려운 선택에 당면한다.

원작 캐릭터에 한국의 정서와 특수한 상황을 입힌 캐릭터들이 빚어낼 이야기는 6월 24일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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