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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이사회, 현장경영 재개…"탄소중립 가속"(종합)

등록 2022.05.25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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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방문...SK양평사옥서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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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 두번째부터) SK에너지 오종훈 P&M CIC 대표, 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이사회 의장, 박진회 사외이사, 최우석 사외이사, 김태진 사외이사가 SK박미주유소에 현장방문하여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에 설치된 연료전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SK이노베이션 이사회가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 사업장을 방문, 코로나 이후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25일 서울 금천구 소재 SK박미주유소를 방문하고 이어 영등포에 위치한 SK양평사옥에서 2022년 제6차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이사회 의장, 김준 부회장, 장동현 기타비상무이사, 김정관 사외이사, 김태진 사외이사, 박진회 사외이사, 최우석 사외이사 등 이사진 및 SK에너지 주요 임원 등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그동안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자 매년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했다. 신규 선임된 사외 이사들의 사업이해도 제고를 위해 대전 기술원, 증평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 분리막 공장, 서산 배터리 공장 등 국내 주요 사업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이사회를 시작으로 이사회의 현장 경영 행보를 본격 재개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가 방문한 SK박미주유소는 국내 최초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 설치됐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주유소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 전원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전기차 충전에 사용하는 주유소 기반 혁신 사업모델이다. SK에너지는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 전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지난 2월 국내 첫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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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SK이노베이션 김태진 사외이사, 박진회 사외이사, 김준 부회장, 최우석 사외이사, 김종훈 이사회 의장이 SK박미주유소에 현장방문해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이사회 의장은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국가 차원의 분산발전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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