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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리도 구독경제로…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개시

등록 2022.05.25 1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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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BMW코리아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ServiceCare+)'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BMW코리아 제공) 2022.5.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BMW코리아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ServiceCare+)'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BSI(차량 소모품 관리 보증기간) 만료 기간인 출고 이후 6년 이상 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으며 파워트레인 워런티를 옵션으로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가입 기간 동안 차량 유지 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탠다드 멤버십은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 ▲일반 수리 15% 할인 ▲서비스 쿠폰 3만원권 1장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세트 교체(앞 또는 뒤 선택)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 ▲일반 수리 25% 할인 ▲브레이크액 교체 ▲마이크로필터 교체 ▲서비스 쿠폰 7만원권 1장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서비스는 구독기간 중 연 1회 이용 가능하다.

특히 기본 패키지에 파워트레인 워런티 옵션을 추가하면 보장범위 내에 있는 엔진 및 변속기 관련 수리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단 파워트레인 워런티는 출고 이후 6년부터 8년까지 차량 및 주행거리 18만㎞ 이하 차량에만 추가가 가능하며 순수 전기차, M시리즈(M 하이 퍼포먼스), 영업용 차량 등은 가입할 수 없다. 또 스탠다드나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없이 단독 구매는 할 수 없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다르며 BMW 5시리즈 기준 스탠다드 멤버십이 14만9000원, 프리미엄 멤버십은 94만9000원, 옵션 항목인 파워트레인 워런티는 출고 이후 6년 차량 기준 56만9000원이다.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멤버십의 경우 M시리즈(M 하이 퍼포먼스) 및 순수 전기차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BMW그룹코리아는 2020년부터 국내에서 구독형 차량관리 서비스 체험단을 운영하면서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준비했다.

정상천 BMW그룹코리아 애프터세일즈총괄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 관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며 "BMW그룹 내에서도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전 세계 시장에서도 고객 케어 및 AS 디지털화의 성공사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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