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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 확진 1만8816명…평일 검사량도 1만명대
등록 2022.05.26 0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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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획특집
고물가 大위기
尹 도어스테핑
달라지는 대출규제
오피니언
'안나' 수지
"10년만 연기 과찬 칭찬 익숙지 않죠"
강진아 기자
'옥장판 논란'이 보인 스타의존 뮤지컬 시장
인기 테마포토
스페인한국문화원 방문한 김건희 여사
윤 대통령·김 여사 마드리드 도착
윤대통령 내외, 스페인 국왕 주최 만찬 참석
왕립유리공장 둘러보는 김건희 여사
강풍에 나무 부러지고 우산 뒤집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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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고물가에 민생 직접 챙길 것 매주 현장서 비상경제회의 주재"
尹 "민생 직접 챙기겠다…현장서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 주재"
"2030년 원전 비중 30%로… 전기료 원가주의 도입
"문제는 7~8월…7%대 물가 나오나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 "경찰 기대·우려 막중"
"與 "법사위 내놔야" vs 野 "법사위·예결위 개혁"
"3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 양육…유기·학대는 여전
"이준석 "윤핵관 때문에 고립"…약자 프레임 여론전
"美애크론 흑인 과잉진압 항의 시위 격화…5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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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연하♥' 돈스파이크, 신혼 여행 중 봉변…무슨일?(종합)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가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사진과 함께 "항공사 분들아. 제 러기지(수화물)가 안 왔어요.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혈압약도 없고. 제발"이라며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 너무하네"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누리꾼들은 "신혼여행인데 더 안타깝다"며 돈 스파이크의 난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4일 돈스파이크는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자신의 아내에 대해 성실히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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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정숙 여사 옷값' 소송 단체 "尹대통령 부부 영화비 공개하라"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김정숙 여사의 '옷값'으로 상징되는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공개하라는 소송을 냈던 단체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을 상대로 윤 대통령의 저녁식사 예산항목 등을 공개하라고 청구했다. 한국납세자연맹는 "지난달 30일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을 상대로 취임 후 특수활동비 집행내역 및 최근 행적과 관련한 비용처리 자료 일체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5월13일 서울시 청담동의 한식당에서 저녁식사 비용으로 결제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결제금액, 영수증, 예산항목 등도 공개하라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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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인 10억명 정보 해킹?…中 외교부 "아는 바 없다"
한 해커가 중국인 10억명의 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해킹한 정보의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차이나댄(ChinaDan)'이라는 이름의 해커가 중국인 10억명에 대한 정보 등을 상하이 경찰 당국으로부터 해킹했다는 내용의 글을 지난주 한 온라인 사이버범죄 포럼에 올렸다. 그는 중국인의 주소, 출생지, 주민번호, 휴대전화 번호, 범죄·사건 관련 세부 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중국인 10억명 개인정보 유출의 진위 여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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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 소비자물가 6.0%↑…IMF 위기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대(1보)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6.0% 오르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로 1년 전보다 6.0% 상승했다. 전월 5.4%보다는 0.6%포인트(p) 확대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0월(3.2%), 11월(3.8%), 12월(3.7%), 올해 1월(3.6%), 2월(3.7%)까지 5개월 연속 3%를 보였다. 3월(4
2경유 50.7%·휘발유 31.4%↑…생활물가 23년7개월 만에 최대
3코인, 우크라 휴전 선포 가능성에 반등…디파이는 또 파산
46월 소비자물가 6.0% 치솟아…1998년 IMF 위기 이후 최대(2보)
56월 물가 IMF위기 이후 24년만에 최대…경유 51%·돼지고기 19%↑(종합)
1코인, 우크라 휴전 선포 가능성에 반등…디파이는 또 파산
비트코인이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휴전 가능성에 반등하며 지난주 하락장을 일부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볼드'는 인출 중단을 선언하며 디파이 시장의 줄파산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오전 9시2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93% 오른 2641만6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641만5000원을 나타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4.96% 상승한 2만250달러에서 거래됐다. 알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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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성 '플립4' vs 애플 '아이폰14' 여름 대전 예고
삼성전자와 애플이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출시 일정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 2분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불황의 늪에 빠져든 가운데, 프리머엄폰 시장을 대표하는 양사 신병기가 시장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애플은 오는 9월 하반기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는 폴더블폰, 애플은 전통적인 바(bar) 형태의 아이폰 신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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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천, 찜통더위에 오후엔 소나기…"온열질환 주의"
5일 인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1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4도, 동구·미추홀구 2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 32도, 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31도, 동구·중구 30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5m로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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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남부(7월5일 화요일)
1백주대낮 안동시청서 공무원 칼부림에 50대 여성 공무원 숨져
경북 안동시청에서 공무원이 휘두른 흉기에 여성 공무원이 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께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공무원 A(여·50대·6급)씨가 공무직 공무원 B(40대)씨가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렸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안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B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앞서 A씨는 사건 몇분 전인 이날 오전 8시 56분께 안동경찰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B씨가 칼을 들고 있다"며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이 A씨의 전화를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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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주빈국'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 벌써 들썩
오는 10월 12~30일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펼쳐지는 세르반티노 축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이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가운데 벌써부터 K팝공연이 매진되는 등 현지의 열기가 뜨겁다. 4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따르면 한-멕시코 양국은 세르반티노 축제를 통해 수교 60년을 기념하고 '코리아 시즌' 사업의 일환으로 양국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도모한다. 세르반티노 축제는 1972년 멕시코 지방 도시인 과나후아토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종합예술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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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0)이 붉은색이 아닌 토트넘 홋스퍼의 흰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축구 팬들 앞에 선다. 토트넘의 이번 방한으로 한여름 한국을 찾았던 유럽 축구 클럽들의 방한 역사를 되돌아봤다. ◆'국민 클럽' 토트넘, '손흥민의 나라'에 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선수단이 한국시간으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붙는다. K리그1 12개 구단에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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