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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창원 국제 여자 테니스투어 대회 29일 개막

등록 2022.05.26 1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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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일 간 10개국 100명 참가, 올해로 18회째…코로나19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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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오는 29일부터 6월5일까지 개최되는 2022 ITF(국제테니스협회) 창원 국제 여자 테니스투어 대회.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29일부터 6월5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2 ITF(국제테니스협회) 창원 국제 여자 테니스투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창원시체육회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10개국 100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2003년 처음 개최된 이후 18회차를 맞이하는 대회로, 그동안 국내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되면서 대회 참가자와 국내 테니스인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대회는 단식과 복식 경기로 나뉘며, 단식은 세계 랭킹 상위 20명을 포함한 68명이, 복식은 총 16팀이 우승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도 우리나라를 대표해 단식 4명, 복식 2명 참가한다.

총상금은 2만5000달러로,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단식 우승 시 3935달러, 복식 우승 시 1437달러를 거머쥐게 되고 랭킹 포인트 50점을 획득할 수 있다.

김화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기간의 침체를 딛고 재개하는 국제 경기 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경기 지원으로 대회 전반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대회 참가자들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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