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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잘나가게' 고객에 최대 500만원 보장 보험 무료 제공

등록 2022.05.27 1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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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피싱·스미싱 등 피해 시 자기부담금 10%만 부담하면 보상 제공
내달 30일까지 선착순 3000명 대상…신규 가입자도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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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T가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KT 잘나가게’ 회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금융범죄 보장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KT 잘나가게 무료 보험 이벤트 페이지. (사진=KT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가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KT 잘나가게' 회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금융범죄 보장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KT 잘나가게는 상권정보와 매출정보, 유동인구, 배달수요 등 영업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돕는 KT의 상권분석 플랫폼이다.

KT에 따르면 KT 잘나가게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보험은 한화손해보험 사이버금융범죄 500만원 보장 보험이다. 가입 고객이 피싱, 스미싱, 메모리 해킹 등에 따른 부당인출이나 결제 피해를 입을 경우 자기부담금 10%만 부담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KT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대출지원금, 국민재난지원금 등을 빙자한 대출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무료 보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6월30일까지 잘나가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회원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T 잘나가게의 기존 고객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회원 가입을 마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의 추가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잘나가게를 통해 사이버금융범죄 피해를 방지하고, 가게 매출도 올리는 소상공인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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