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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정책 기대·경기둔화 교차에 혼조 마감...창업판 0.06%↑

등록 2022.05.27 1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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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7일 당국이 연일 산업지원책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를 유지해 상승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가 경기둔화 우려로 매물이 출회,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13 포인트, 0.23% 올라간 3130.24로 폐장했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3.23 포인트, 0.12% 하락한 1만1193.59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35 포인트, 0.06% 상승한 2322.48로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석유천연가스와 석탄주 중국선화능원이 3.5%, 중하이 유전복무 3.2% 급등했다.

운수주 중위안 해운도 2.4%, 위안퉁 택배 2.1%, 항공운송주 중국국제항공 1.2% 올랐다.

은행주와 보험주, 식품음료주, 소재주, 의약품주 역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IT 기술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휴대단말 위탁제조주 원타이 과기가 2.4%, 반도체 디바이스주 상하이 웨이얼 1.9%, 소프트웨어 개발주 중국롼젠 1.8% 떨어졌다.

부동산주 신청집단도 3.3%, 진디집단 3.1% 급락했다. 공익주와 자동차주, 증권주 역시 밀리고 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3726억3200만 위안(약 69조2194억원), 선전 증시는 4431억53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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