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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청와대 방문…"자판기 하나 없더라"

등록 2022.06.04 13: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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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영 2022.06.04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은영 2022.06.04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때 이른 폭염 날씨에 #청와대 입성!! 예매 성공해준 남표니 고마워 근데 오늘 너무 더웠다 벌써 30도가 넘는다니"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영은 청와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를 본 주시은 SBS 아나운서는 "언니 잘 보고 와써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은영은 "증말 더웠어 시으니 말대로 자판기 하나가 없더라ㅜㅜ"라고 답했다.

박은영은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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