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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2년6개월 기다린 日 돔투어 돈다…연말 3개 도시

등록 2022.06.23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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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븐틴. 2022.06.23.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세븐틴'(SVT)이 2년6개월을 기다린 대망의 일본 돔 투어를 돈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11월 19일~20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세븐틴 톰 투어 [비 더 선(BE THE SUN)' - 재팬(JAPAN)'을 연다.

같은 달 도쿄 돔(26일~27일) 이후 아이치 반테린 돔 나고야(12월 3일~4일) 등 일본 3개 도시를 찾아 총 6회 공연한다.

특히 세븐틴이 일본에서 돔 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일본에서 일찌감치 입지를 다진 세븐틴은 지난 2020년 5월 현지에서 돔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 현지 캐럿(세븐틴 팬덤명)이 돔 투어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에 앞서 월드 투어로 세계를 달군다.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0일 밴쿠버,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 등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를 찾는다.

이어 9월 24~25일 자카르타, 10월 1~2일 방콕, 8~9일 마닐라, 13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 도시, 총 7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세븐틴은 현재까지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으로 총 20개 도시, 27회 공연 일정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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