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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신임 관장에 강승완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등록 2022.06.27 0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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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립현대미술관 30년간 근무, 학예연구실장, 덕수궁미술관장 역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미술관을 이끌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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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강승완 신임 부산현대미술관장(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신임 부산현대미술관장에 강승완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선임됐다.

부산시는 27일자로 강씨를 신임 부산현대미술관장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강 신임관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6월 26일까지다.

부산현대미술관장은 개방형 직위로 전 현대미술관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신임 관장에 대한 공개 모집을 했고, 총 5명의 지원자 중 최적임자로 강승완 신임 관장이 낙점을 받았다.

강 신임 관장은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와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근무를 시작해 지난 2019년까지 30년간을 국립현대미술관에 몸담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건립운영팀장, 덕수궁미술관장, 교육문화과장, 사업개발과장, 학예연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 미술관 전 분야의 학예와 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승완 신임 부산현대미술관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랜 미술관 운영 경험과 업적을 쌓은 인사인 만큼 그 역량을 십분 발휘해 부산현대미술관을 누구보다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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