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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쪽방촌 거주민에 석수 6만4000병 지원

등록 2022.06.27 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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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하이트진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에 석수 500㎖ 6만4000병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가졌다. 석수는 영등포, 창신동 등 서울시 5개 쪽방촌 거주민에 제공한다.

또 하반기에는 복날을 위한 삼계탕, 겨울을 나기 위한 김장김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0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 겨울철 한파 대비 핫팩과 영양갈비탕,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쪽방촌 거주민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년 기업으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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