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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민생·지역경제 살리기가 최우선"

등록 2022.07.01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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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1일 취임한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로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날 뉴시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민선 7기에서 추진한 다양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단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3선 울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서 구청장은 2014년 울산 남구청장으로 처음 당선됐다.

2018년 재선 도전에 실패했으나 전임 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확정받아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남구청장 자리를 되찾았다.

이어 맞대결로 치러진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66.1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다.

다음은 서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남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들을 소개한다면.

"먼저 여천배수장과 매립장 일원에 생태공원과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 울산의 관문인 태화강역에서 마주하는 랜드마크이자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겠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산업 육성을 통해 관련 일자리도 늘려 가겠다. 다음으론 2차 산업 위주에서 산업구조 다각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남구를 문화광관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다. 거점별로 태화강역은 교통허브, 삼산동은 숙박과 쇼핑 의료관광 허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문화예술공연과 관광 허브로 각각 육성하겠다. 또 남구 주요 관광지와 태화강 국가정원을 관광벨트로 연계하고, 장생포에 루지체험장과 미디어아트 공원을 조성하는 등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

-가장 집중해서 추진하고 싶은 정책은.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로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특히 남구가 마주한 가장 큰 현안 문제는 인구 유출이다. 많은 청년이 남구를 떠나면서 인구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산업구조를 다각화해 유통, 관광, IT 등 질 좋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도시개발과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 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청년이 살고 싶어하는 남구를 만들겠다."

-민선 8기를 기대하고 있는 남구민들에게 한말씀.

"구민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지지는 혼신의 힘을 다해 구민의 행복과 남구 발전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집권여당의 일원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예산 확보부터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지 활용, 옥동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등 여러 현안 해결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다. 오직 구민과 남구를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 끝까지 지키며 빈틈없이 남구를 책임지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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