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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자기주식 20억원 규모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등록 2022.07.04 13:55:51수정 2022.07.04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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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5월 동일 규모 자기주식 취득 계약 이후 추가 매입
NH투자증권과 신탁계약…계약기간은 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총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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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스트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이스트소프트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총 6개월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5월 12일 동일 규모로 맺은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에 이어 2개월도 채 되지 않은 것이다. 이는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이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여건으로 지속되는 증시의 지속적인 하락에 따라 회사 주가가 현저하게 저평가 됐다”라며 “이에 현 주가 수준이 바닥이라는 자신감과 주가 부양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는 꾸준히 자기주식을 취득해 나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자기주식 149만8438주(13.17%)를 보유했고,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지난 1일 종가 기준으로 22만994주(1.94%)를 추가 매입할 수 있게 됐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기술로 추진 중인 가상 인간 사업은 사업 확장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안경 가상착용 서비스를 제공 중인 자회사 라운즈는 기업간 거래(B2B)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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