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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다니티, 정말 보고 싶었다"…8월 첫 단독 콘서트

등록 2022.07.04 16: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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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솔로 데뷔 3년 만에…'퍼스트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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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다니엘 콘서트 포스터. 2022.07.04. (사진 =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4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8월 13~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강다니엘 콘서트 퍼스트 퍼레이드 인 서울 - (KANGDANIEL CONCERT FIRST PARADE IN SEOUL)'이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19년 7월 솔로 선언 이후 처음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아울러 '다니티'(팬덤명)의 탄생 3주년과 맞닿는 시기라서 더욱 뜻깊다.
 
콘서트 타이틀 '퍼스트 퍼레이드'는 첫 시작을 여는 축제를 의미한다. '퍼레이드'는 최근 발매된 강다니엘의 첫 정규앨범에 수록곡이기도 하다. 미국의 대표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에서 처음 무대가 공개됐다.
 
커넥트는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2년 넘게 팬들과 만남이 미뤄진 만큼 다양한 교감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다"면서 "기획 단계부터 관객과 흥미로운 소통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그동안 풍성해진 강다니엘의 음악 레퍼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의 진가를 보여준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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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정말 보고 싶었고, 드디어 콘서트를 통해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솔로 첫 콘서트라서 더욱 설렌다. 무대 위에서 쓰러질 각오로 나타날 예정이니 관객 여러분도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우승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센터를 맡아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그의 삶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지난 2019년 12월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 등에 시달려 병원을 찾았고,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커넥트 설립 이후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챈슬러, 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 등을 영입하며 소속사 대표로서 믿음직스런 행보도 선보이고 있다.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과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 티켓 선예매는 오는 8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15일 오후 8시 일반 티켓 오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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