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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재홍, 서귀포 리사이틀 개최

등록 2022.07.05 1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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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서귀포예술의전당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2021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제주를 찾는다.

서귀포시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통통 튀는 아트데이 in 서귀포 네 번째 시리즈 공연으로 준비한 박재홍 리사이틀을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사이틀에선 박재홍 피아니스트가 특별히 아끼는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슈만의 피아노를 위한 아라베스크 C장조 Op.18, 피아노 소나타 제1번 F-sharp 단조 '대소나타' Op.11을 연주한다.

또 스크랴빈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 F-sharp 단조 Op.23, 프랑크 피아노를 위한 전주, 코랄과 푸가, FWV21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권은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10% 이내 사전 신청받아 무료 초청하며, 일반 관람권은 서귀포시 E-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가격은 전석 5000원이다.

박재홍 피아니스트는 지난해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부조니 작품 최고 해석상과 실내악 특별상을 비롯한 4개의 특별상을 타며 우승한 바 있다.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와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루빈스타인, 에틀링겐, 힐튼 헤드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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