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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손 꿈 재도전" 청주 미용 자활사업단 첫 개업

등록 2022.07.05 1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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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원구청 인근 '임프레스'…미용 기술자 5명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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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청원지역자활센터가 개업한 '임프레스' 헤어스튜디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생계난으로 미용업을 포기했던 미용 기술자 5명이 자활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가위를 잡는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지역자활센터는 청원구청 인근에 미용 자활사업단인 '임프레스' 헤어 스튜디오를 개업했다.

자동차 전선조립 자활사업단 등에 참여 중인 미용 기술자 5명을 모아 청주지역 최초로 미용 자활사업단을 꾸렸다. 사업장 임대료와 인테리어 공사비 4500만원이 지원됐다.

스터디카페를 접목한 헤어 스튜디오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전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며 "경력 단절자 등에게 미용 자격증 취득과 취업·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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