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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리틀파더야구단,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회장배 우승

등록 2022.07.06 1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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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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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리틀야구단(감독 이우진) 소속 파파스팀이 2022년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 회장배 리틀파더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6일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에 따르면 2022년 리틀파더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파파스팀은 대구남구리틀파더팀에 역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 3일 대구 강변리틀1야구장에서 대구·경북리틀 야구단 소속 8개 파더팀이 참가했다.

대구·경북 리틀파더 야구대회는 리틀야구단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아빠들이 1년에 한 번 그라운드의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성 대회다.

수성구리틀파더야구단은 안정감 있는 투수진과 다양한 작전을 앞세워 짜임새 있는 경기력으로 상대팀들을 제압했다.

첫 경기에선 대구북구B리틀파더팀을 맞아 18대 7 승리 후 준결승전에 진출, 대구중구리틀파더팀을 상대로 투타의 조화속에 18대 12로 승리했다.

결승전에서는 대구남구리틀파더팀을 상대로 5회까지 4대 9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으나 막판 6회 역전극을 펼치며 10대 9로 승리, 우승컵을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수성구리틀야구단 소속 오예준·오예찬의 아버지 오동권 선수가 공로상을 받았다.

장우기 수성구리틀야구단 학부회장은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우승컵을 품에 안은 아빠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인내심·사회성·리더십의 함양과 집중력을 본 받았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발산하다보니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 야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수성구리틀야구단 학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수성구 리틀야구단은 지역 유소년·소녀들이 야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심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취미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2009년 창단했다. 수성구청의 지원과 학부회의 자율로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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